도우텔테 대통령, 중국과의 밀월을 강조 중국 군함에 승선

필리핀 도우텔테 대통령은 어제 남부 민다나오 섬 다바오 시에 친선 방문 차 있는 중국 해군의 미사일 구축함 창춘에 승함 했다.도우텔테 씨는 중국 해군과의 추후 연합 훈련에 대해서 합의했다라며 남 중국해 문제로 갈등하고 온 중국과의 밀월 만을 강조했다.
보다 해군에 따르면 중국 군함의 필리핀으로 입항은 2010년 이후.중국이 스프래틀리 제도에서 암초의 매립을 진행해서는 처음이다.도우텔테 씨는 승함에 대해서 신뢰와 우호 관계를 보인 것이다라고 기자단에게 말했고 또 이슬람 과격 조직이 활동을 활발화시키는 필리핀 남부에서 중국 해군과의 합동 훈련을 할 의향을 나타냈다.
도우텔테 씨는 취임 이후 중국 측에 이해심을 보이는 자세를 계속 취하고, 동남아 국가 연합 ASEAN정상 회의 후 30일 중국을 배려한 의장 성명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