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으로 뇌 회춘의 연구, 내각부가 실험 방법을 검증에

내각부의 연구 지원 제도 혁신적 연구 개발 추진 프로그램(ImPACT)을 사용한 뇌 과학 연구에서 과학적인 뒷받침이 부족한 채 발표한 문제에 대해서, 내각부의 전문가 회의는 18일 실험 방법에 대해서 검증하겠다고 했다.
연구에선 카카오 성분이 많은 초콜릿이 대뇌 피질의 양을 늘리는 지 알때 먹지 못한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초코렛을 먹은 30명의 데이터만으로 학습 기능을 높인다 가능성이 있다라고 발표했었다.
내각부 등에 따르면 교토 대학 등에서 뇌 과학을 연구하고 이번 연구를 주도한 야마카와 요시노리 씨는 발표에 대해서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고 지나친 표현이 있었다고 보고.한편 실험 방법에 대해서는, 초콜릿 이외의 여러 식품이나 운동에서도 조사했으며 이들 결과와 비교할라서 초콜릿을 먹지 않는 사람의 데이터를 보충할 수 있다는 취지의 설명을 했다고 한다.
전문가 회의는 실험 기법이 과학적으로 타당했는지 검증하기 때문에 별의 뇌 과학 연구자로부터 의견을 듣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