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이동을 시킨 후 징계 해고하면 공개되고 명예도 손상되었다고 해서 아리 씨 마크의 이사사를 전개하는 이사사 관동의 남성 사원이 이동의 무효와 위자료의 지불을 요구한 소송이 24일 토쿄 지방 법원에서 화해했다.이 회사는 이동이 사회적 상응성을 결여한으로 인정하고 남성을 전 직장에서 사과하고 해결금 등에 합의했다.
영업직인 남자는 2015년 분쇄계로 옮겨 임금이 약 4할 줄었다.회사는 이후 남성에 징계 해고를 통보하고 해고 이유를 죄상 등으로 표시한 남자의 얼굴 사진이 실린 문서를 사내에 게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