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스키 월드컵은 6일 슬로베니아 쿠라 니스 카고라 여자 대회전 제5전이 열리고 회전의 평창 동계 올림픽 대표 후보인 안도 아사는 1차로 1분 0초 40의 51위로 상위 30명의 2번째로 나아가지 못 했다.하세가와 에미는 1번째 59초 74에서 44위에 끝나고 함께 대회전 평창 올림픽 출전은 가능성이 사라졌다.
대 회전 올림픽 대표 후보 이시카와 하루나는 불참했다.
미카엘라 시후링이 2차 합계 1분 47초 40에서 시즌 8승이자 통산 39승째를 거뒀다.태양사·월 레이가 0초 31차의 2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