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을 담아 부른다
국내 최대의 산호초, 서식 6할 줄고 바닷물의 수온 상승으로
환경부는 오키나와, 큐슈, 시코쿠 등 일본 근해에 있는 산호초에 대해서, 금년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한 22곳 중 12개소에서는, 산호가 살고 있는 암초의 비율 피복도가 조사 개시 2004년도보다 감소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 온도의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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