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시는 개수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평화 기념 공원 내의 피폭 건물로, 현재는 관광 안내소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레스트 하우스를 1월 말에 휴관한다고 발표했다.외관의 보존을 위한 보수 및 내진 보강 공사 등을 거쳐서 2019년 12월 다시 오픈 예정으로 알려졌다.
레스트 하우스는 1929년 다이쇼야 포목전으로 건설됐다.철근 콘크리트의 지상 3층, 지하 1층에서 당시로서는 모던한 디자인이었다.폭심지에서의 거리는 170미터.피폭 당시는 연료 회관으로 사용되면서 출근하던 37명 중 마침 서류를 받으러 지하실로 내려가던 노무라 에이조오 씨(당시 47세)이외는 전원 사망했다.57년에시가 인수하면서 82년부터 레스트 하우스로 쓰고 있다.2016년 공개의 애니메이션 영화 이 세계의 구석에서도 포목전 당시의 건물이 등장하고 화제를 불렀다.
시는 레스트 하우스가 옛 나카지마 마치 지구에서는 피폭전의 모습을 남기는 유일한 건물로 노무라 씨의 피폭 체험을 전달하는 중요한 시설이 있다며 15년도에 개수를 계획했다.시에 의하면, 내진 보강과 배리어 프리화를 거친 후 피폭전의 나카지마 쵸우의 사진, 모형을 전시하는 방을 신설.관광 안내소와 휴게 공간을 충실시킨다.지하실은 최대한 손대지 않고 보존한다고 한다.당초는 외관과 내관과 포목점의 모습에 접근할 예정이었으나 내관은 자료가 적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레스트 하우스 휴관하면서 평화 공원 내에는 가설의 관광 안내소가 놓일 예정이어서 올해 2~3월은 원폭 자료관 동관 1층에 4월부터 개수 공사 종료까지는 원폭의 아이의 상 서쪽에 각각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