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현 구와 나시 나가시마 초 유원지 나가시마 스파 랜드에서 세계 최대의 목재 롤러 코스터 화이트 사이클론이 약 24년간 영업을 마쳤다. 많은 사람들이 명물 코스터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라스토란을 즐겼다. 길이 1715미터, 최고점 45미터. 시설은 못이나 볼트 레일 이외는 지주를 포함한 모든 나무에서 나무 특유의 삐걱 거리는도 있어 인기를 모았다. 설산을 연상시키는 백색 도장 된 뼈대의 아름다운 모습은 놀이 공원의 상징적 인 존재였다. 1994년 3월 영업 개시부터 연인원 2200만 명이 탑승했다.
폐장 시간 오후 5시 반경 약 30명의 직원이 마지막 운행을 지켜보고 돌아온 차량을 박수로 맞이했다. 동원은 내년 봄 나무와 강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코스터가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