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 노동성이 진사 야당은 반발, 중의원 예산 위원 중단

후생 노동성은 재량 노동제에 관한 자료를 중의원 예산 위원회의 이사회에 제출했다.그러나 야당 측은 "설명이 불충분하다"등과 반발.오전 9시 개시 예정인 예산 위원회 심의는 약 10분 늦게 시작됐지만 야당 측이 추가 자료 제출을 강력히 요구하며 일시 중단했다.
또 야당 6당이 합동으로 실시한 후생 노동성의 청취 조사에서는 이 성의 간부가 "부적절한 조사 결과였다"라고 진사 했다.
예산 위원의 야당 측 최대 이사의 오오사카 세이지 씨는 이사회 뒤 기자단에 "후생 노동성의 자료에서는 현장에 무슨 지시가 내려졌는지 모르고 조사 결과의 정밀 조사가 되지 않는다"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