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법인"모리 토모 학원"에 대한 국유지 매각을 위한 재무부와 학원 측 사이에서 이뤄진 면담과 협상에 관한 기록이 존재한 것으로 알려졌다.학원 측과의 협의를 담은 킨키 재무국의 메일 등이 수백쪽 분량, 남아 있었다고 한다.정부 관계자가 밝혔다.재무성은 한달에도 국회에 제출하는 방향이다.
학원과의 교섭 기록을 놓고는 지난해 당시 사가와 선수 이재 국장이 "확인한 결과 없었다"등과 답변했다.
이와 관련, 재무부의 오오타 미츠루 이재 국장은 11일의 중의원 재무 금융 위원회에서 "(기록의 존재를)제대로 알고 있다면 최대한 신속히 제출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