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광고 회사 덴츠의 불법 잔업 사건에서 도쿄 지검은 독자적 수사로 새롭게 도쿄 본사 간부 몇명의 근로 기준 법 위반을 인정하고 법의 양벌 규정에 근거한 법인으로서의 동사를 가까이 약식 기소할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다.
지검이 임의로 조사한 야마모토 토시히로 씨가 법인으로서의 책임을 인정한 것도 판명되었다.도쿄 노동청이 불구속 입건한 남성 간부 한명을 포함한 본사 간부 몇명은 불기소가 될 전망.
한편 4월에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간사이 중부 교토의 3지사의 사건에 대해서 오사카, 나고야, 교토의 3지검은 도쿄 지검에 사건을 이송하지 않고 법인과 3지사 간부를 모두 무혐의로 보인다.정부의 근로 방식 개혁의 논의에도 큰 영향을 준 덴츠 사건 수사는 본사의 위반만 처벌 대상이고 종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