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을 담아 부른다
총리 저기까지 잘 갔었지 스테이크 가게에서
아베 총리는 24일 밤, 도쿄 도내의 스테이크 가게에서 아소 부총리 겸 재무 장관과 자민당의 이층 간사장들과 회식했다.
참석자에 따르면 총리는 중의원 선거 압승에 대해서 저기까지 잘 갔었지.
40~50석 줄이고 있다면 언론에 얻어맞은 것이라며 각 소 선거구에서 승인과 패인 분석을 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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