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기가 하네다 긴급 착륙 엔진 기름의 양 저하

하네다 공항을 이륙 직후의 전 일본 항공 469편 보잉 777이 오른쪽 엔진의 기름의 양 저하를 드러내는 계기 표시가 나오자 긴급 사태를 선포했다.오른쪽 엔진을 끄고 돌아갔고 오전 11시 45분경 하네다에 비상 착륙했다.

국토 교통성 도쿄 공항 사무소에 따르면 착륙 자체에 문제가 없이 승객들 524명에 부상자의 정보는 없다.

전 일본 항공에 따르면 정각부터 약 10분 늦은 오전 10시 45분경 출발했다.오류의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